2022,May 20,Friday

한·베트남 관계 발전방안 조언할 ‘현인그룹’ 출범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발전에 대해 조언할 전문가 집단인 ‘한·베트남 현인그룹’이 25일 출범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고 같은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국은 작년 6월 외교장관회담에서 정치외교, 경제통상, 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양국 관계에 정통한 전문가와 학자들로 구성된 현인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양국 외교부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팜 꽝 히에우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출범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현인그룹의 적극적인 제언과 기여를 요청했다.

이어 열린 첫 현인그룹 회의에서는 구체 운영 계획과 함께 1992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 성과와 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현인그룹은 앞으로 약 9개월간 심도 있는 교류와 연구를 통해 양국관계 향후 30년 발전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연말까지 작성해 양국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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