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0,Friday

하노이시, 두번째 폐기물발전소 착공…발전용량 37MW

하노이시가 두번째 폐기물발전소를 30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선떠이티사(Son Tay thi xa, 읍단위)에 들어서는 세라핀폐기물발전소(Seraphin)의 하루평균 폐기물 처리량은 1500~2000톤, 발전용량 37MW, 공사기간은 20개월이다.

시공사는 부동산·발전기업 아마까오그룹(Amaccao Group), 사업비 4조동(1억7500만달러)은 공공자금이다.

또 반 녓(To Van Nhat) 아마카오그룹 창립자 겸 부회장에 따르면,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유럽표준기술이 적용된 친환경발전소로 폐기물 소각 및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매연, 소음, 악취 등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유럽연합(EU)의 환경기준(EU 2010/75/EC)을 충족한다.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향후 폐수, 악취, 소음 등 오염지표를 시 자연자원환경국에 제출해야 하며, 관할당국이 발전소의 오염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보드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하노이시 첫번째 폐기물발전소는 속선현(Soc Son) 남선폐기물발전소(Nam Son)로 하루 폐기물 처리량 5500톤 규모이며, 오는 2분기 가동을 시작한다.

현재 하노이시의 하루 폐기물 발생량은 약 7000톤으로 모두 매립되고 있는데, 두 발전소가 가동되면 거의 모든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시는 이들 두 폐기물발전소를 포함해 2030년까지 쯔엉미현(Chung My), 푸쑤옌현(Phu Xuyen), 탄찌현(Thanh Tri), 지아럼현(Gia Lam) 등지에 총 17개의 폐기물처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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