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칸화성, 2030년까지 관광·농업허브로 개발

베트남 정부가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을 2030년까지 관광 및 농업허브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칸화성 행동발전계획’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칸화성 행동발전계획은 ▲2025년까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400만동(4500달러), 도시화율 65%, 비농업 고용인구 78%, 숙련노동자 비율 85% ▲2030년까지 1인당 GRDP 1억8900만동(8265달러), 도시화율 70%, 비농업 고용인구 82%, 숙련노동자 비율 90%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칸화성은 ▲해양경제 개발 ▲첨단가공산업 ▲물류서비스 ▲에너지 ▲관광산업의 잠재력과 강점을 극대화하고, 효과적인 자금원 확보, 디지털전환, 경제 구조조정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칸화성은 중남부 및 중부고원지대를 비롯해 전국의 해양경제와 첨단산업을 대표해 지속가능한 산업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된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지역과 도심이 결합한 현대식 농촌 개발이 추진된다.

나아가 관광자원 개발, 디지털경제에 초점을 맞춘 첨단기술서비스 개발, 국제 수준의 무역센터 개발, 물류시스템 및 교통인프라 개선·확충, 깜란국제공항(Cam Ranh) 확장, 번퐁경제특구(Van Phong) 항만 확충 등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냐짱시(Nha Trang)와 박번퐁(번퐁 북부)은 지속가능한 해양관광도시로 개발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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