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November 27,Sunday

카페인 성분 기능성 화장품 카페인의 재발견!

 

매일 아침, 회사에 도착 하자마자 반사적으로 찾게 되는 건 다름 아닌 따아(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홀짝 한 모금 들이켜야 일을 시작할 수 있는데, 알다시피 이는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의 각성 효과 덕분이다. 일시적으로 정신을 맑게 해주는 이 기특한 성분은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카페인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세포에 수분과 영양을 빠르게 전달하는 기능과 피곤에 찌든 눈가에 바르면 눈 밑에 혈액이 정체되는 현상을 줄여 다크서클이 완화되고 부기가 빠지는 효과, 그리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지난 459호부터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이 주는 선물은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지는 효과 뿐아니라 활기차 보이는 젊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서는 카페인의 재 발견편으로 카페인 성분의 기능성화장품에 대해 알아 본다. 마셔도 좋고, 피부에 바르면 더 좋은 카페인 성분 화장품과 효능을 소개한다.
글. 유도경 rtyoo1106@ naver.com

 

 

카페인 성분의 효능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페인은 메틸크산틴 계열의 중추신경계통 각성제이다. 알칼로이드 일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향정신성 약물이다. 커피에서 주로 얻게 되는 카페인은 학창시절에는 시험공부로 밤을 지새워야 할 때 졸음을 달래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뿐아니라 녹차, 콜라, 코코아, 껌, 사탕, 시리얼, 과자 등 음식에서 볼 수 있다.
햇빛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는 확산되어 암으로 발전되는데, 하루 4~6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30%까지 피부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6주간 커피 과육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을 바르면 주름, 피부착색, 안면홍조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백인 미국여성에 대한 최근 임상연구)까지 있다.

 

식품, 카페인 성분을 바른다고??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란 광고 문구를 본 적있을 것이다. 대게 비타민C나 콜라겐이 식품에서 추출한 제품으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커피의 ‘카페인’ 성분 역시 화장품에 사용된다. 카페인은 피부에 중추신경계통 각성제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주로 사용되며 주로 아이크림, 바디크림, 헤어제품으로 활용된다.

 

제품별로 알아보는 카페인 성분. 어디에 좋아?
• 피부(얼굴, 바디) 제품의 경우
피부에 바른 화장품으로 출시된 제품의 경우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 있다. 카페인은 수용성 성분으로 피부장벽을 비교적 잘 통과하여 수분공급과 진정효과가 탁월하다.
만일 얼굴의 붉은 홍조나 여드름과 같이 염증이 잘 난다면 카페인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제품을 추천한다. 또한 지방세포까지 깊숙히 흡수하여 지방분해에도 탁월하다.

• 아이크림 제품의 경우
카페인은 혈액순환 촉진과 붓기를 줄이는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카페인 화장품의 경우 아이크림 제품군으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다.

헤어 제품의 경우
탈모예방 및 개선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두피에 직접적으로 카페인 성분이 묻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두피 속 모낭의 성장을 자극해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샴푸, 두피 전용 마스크, 토닉 등 같은 제품라인을 사용시 힘 없는 모발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며 그 효과는 24시간 동안 카페인성분이 유지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매일 사용 시 모공을 막거나 비듬, 각질, 두피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주일에 최대 3~4번까지 사용을 추천한다.

카페인에 약한 사람들도 바르면 괜찮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1인당(성인 기준) 평균 일일 섭취권고량은 400mg으로 피로를 덜 느끼고 불면증, 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체내에 카페인 흡수가 더디거나 거부반응 등을 일으킨다해도 바르는 화장품의 득을 본 이들이 많다. 붓기 감소, 셀루라이트 관리, 탄력증진 등 피부와 바디케어에 카페인이 주로 사용되는 이유이다. 단, 임산부, 청소년 피부에는 사용을 자재 하는 것이 좋다.

Marie’s Tip>> 개봉 한 제품은 최대 6개월까지!
제품에 따라 사용기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는 6개월 내에 사용을 권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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