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미국 진출한 빈 패스트, 미국정부 지원을 노린다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 공장 건설시 금융조달중 하나로,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 하고 있다고 빈그룹 팜 냣 부옹(Pham Nhat Vuong) 회장이 언급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로이터지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옹 회장은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도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금융 옵션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지원을 받기 위해서 증명해야 할게 많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패스트 측은 싱가포르에 있는 홀딩사에 미국증시 기업공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가동을 시작한 빈패스트은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부옹 회장은 빈패스크의 IPO가 빈패스트 브랜드가 세계적인 전기차 생산기업으로 도약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으면 기다릴수 있다”고 덧붙혔다. 아울러 그는 “빈그룹은 빈패스트의 미국 IPO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IPO는 근본적으로 기업공개이지 자금 조달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엇다.

그는 자금 조달에 관하여, “미국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첨단기술차량생산(AVTM) 유상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방법을 빈패스트는 찾고 있다”고 부옹 회장은 덧붙혔다. 본 프로그램은 전기차와 자동운전등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자동차를 생산할려는 업체에 지원되는 ‘론’(Loan)프로그램이며, 2007년 미국의회를 통과하여 미국업체들을 보조하는데에 사용됐으며, 현재 18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이 남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빈 패스트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7500명을 고용을 창출하는 전기차생산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4년에 공장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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