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2022형 기아 스포티지, 내달 베트남 출시…투싼과 치열한 경쟁 예상

– 판매가 미공개, 6월 이후 배송 가능할 듯

2022형 기아 스포티지가 내달 베트남에서 출시돼 형제차인 현대차 투싼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 소재 한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5월 출시가 예상되지만 배송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판매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약 해지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의 이번 베트남 출시는 1년전 현지 조립·판매사인 타코(THACO, 쯔엉하이자동차)가 발표한 시점보다 한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당시 타코는 스포티지, EV6, 쏘렌토 하이브리드, 텔루라이드 등의 2022년형 모델 출시를 6월로 예고했었다.

딜러사들이 요구한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가는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투싼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투싼은 공급이 달려 빨리 인도받기 위해서는 속달비를 별도로 내야 한다.

5세대인 2022형 스포티지는 이미 지난해 한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 출시됐으며,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출시됐다.

5세대 스포티지는 이전 세대보다 외부 디자인부터 인테리어, 엔진기술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시장에서 가격은 2만6000~3만6000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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