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1,Thursday

중앙은행, 1% 환율인상

‘1달러당 21,246동’

usd

베트남중앙은행이 지난 6월 19일부터 동화대 달러 평균환율을 기존 21,036동/usd에서 21,246동/usd으로 전격인상했다. 금융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중앙은행이 발표한 평균환율 공시가는 정부의 외환관리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수로, 일반 시중은행들이 외화를 사고 파는 기준이 되는 가격이다.

이에 따라 각 시중은행들은 정부가 발표한 평균환율의 +/- 1% 범위 내에서 달러를 매매할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앞으로 시중은행에서의 최저가격은 21,034동, 최고가격은 21,458동에 거래된다. 한편 윙방빈(Nguyễn Văn Bình) 중앙은행장은 1년만에 인상된 이번 환율인상발표에 즈음하여, “이는 2014년도 하반기 6개월간의 수출기업들의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베트남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처다. 국내 인플레 역시 이 범위 내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5개월간 초과수출 16억불을 달성되는 등 올해 외환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 발표된 평균환율에 근거하여 베트남 경제가 안정적인 발전과 성장을 유지하고 기업들이 생산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19,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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