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1,Saturday

다낭-후에 연결 고속도로 개통

-길이 65km, 4차선

베트남 중부 다낭시(Da Nang)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을 연결하는 길이 65km의 라선-호아리엔(La Son-Hoa Lien) 고속도로가 지난 16일 개통됐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4차선(폭 12m), 설계속도 60~80km/h의 3급도로 표준에 따라 건설됐으며, 향후 2단계사업에서 6차선(폭 24m)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트아티엔후에성 푸록현(Phu Loc) 라선교차로부터 다낭시 호아방현(Hoa Vang) 호아리엔 교차로까지 65km 구간을 잇는 지역간 주요 연결도로중 하나로, 특히 박마국립공원(Bach Ma)을 통과하는 구간이 포함돼, 중부지역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평가받고 있다.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보행자, 오토바이, 트랙터 등 주행속도 70km/h 미만 교통수단의 통행이 제한된다.

한편 라선-호아리엔 고속도로 개통으로 라선-뚜이로안(Tuy Loan) 고속도로, 하이번 고갯길(Hai Van), 하이번 터널에 이어 다낭시 및 트아티엔후에성간 연결도로가 추가되면서 만성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1번국도의 정체를 해소하고, 중부지방 경제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Vnexpress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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