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1,Saturday

스페셜 리포트 –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3) 역사로 교훈을 얻는다

 

 

 

일반적으로 경제위기는 2가지 종류의 위기가 있다.
첫번째는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로 상징되는 금융시스템의 난조나, 정부 민간의 모랄 해저드로 인하여 발생되는 금융관리의 부실로 인한 IMF와 같은
경제위기를 말하는데, 이를 우리는 금융 위기 라고 부른다.
두번째 경제 위기는, 지정학적 요인 즉, 전쟁, 지진 등의 재난, 전염병 등으로 자연히 혹은 정치적인 결정으로 인하여 경제 생산 활동의 중단되고, 그것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경제위기를 우리는 실물경제위기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예전 한국의 IMF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는 금융위기이고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동차단 및
락다운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제위기는 실물경제위기인 것이다.
이 두가지 위기 중, 금융위기는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상황을 만들어 심리적으로 대응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면에서 실물위기보다 훨씬 심각한 충격파를 던진다. 지난 2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 정국,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를 부르며 심각한 실물 경제위기를 초래하고 있지만 심리적으로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에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번에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닥친 장기실물경제위기가 어떻게 극복될 것인지를 전망하기 위해, 과거 오일쇼크와 같은 실물경제위기가 어떤 변화를 만들었고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겪으며 어두운 터널을 빠져 나왔는지를 살펴며 그 교훈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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