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비엣텔, 베트남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에 2.6억달러 투자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호찌민시 데이터센터 구축에 6조동(2억6110만달러)을 투자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비엣텔은 최근 ‘꾸찌·혹몬현 투자촉진 회의’에서 이들 두 지방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데이터센터는 혹몬현(Hoc Mon) 또는 꾸찌현(Cu Chi) 일대에 베트남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비엣텔은 두 지방의 ▲디지털인프라 ▲디지털정부 ▲디지털경제 ▲디지털사회 등 제반 부문에서 디지털혁신 및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엣텔은 데이터센터 구축 외에 2025년까지 호찌민시 관내 전체 가구가 광대역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4G 및 5G 광케이블 인프라를 구축하고, 행정기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중앙식 스마트제어시설 설치, 디지털서명, 전자계약, 전자결제 도입과 같은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꾸찌현 및 혹몬현 투자촉진을 위해 총사업비 94억달러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호찌민시가 꾸찌, 혹몬현 등 2곳에서 추진중인 주요사업은 ▲12개 교통인프라사업, 총사업비 93억달러 ▲신규교량 6개 건설 ▲수상교통사업과 도심교통인프라 각 1개 ▲폐기물처리시설 3개 ▲침수방지사업 1개 ▲15개 농업이니셔티브 ▲12개 도시미관사업 ▲2개 쇼핑몰 개발 ▲4개 교육·문화·스포츠사업 ▲3개의 산업단지 등이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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