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사이공쥬얼리, 작년 매출 7년만에 최저기록

베트남 국영 보석회사 사이공쥬얼리(SJC)의 지난해 매출은 17조7000억동(7억701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최저치로 기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SJC는 지난해 상반기 13조동(5억6560만달러)을 기록했던 매출이 코로나19 4차유행에 따른 봉쇄조치 장기화로 하반기 4조7000억동(2억450만달러)으로 쪼그라들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은 목표치인 23조5000억동(10억2240만달러)을 크게 하회했다.

지난해 세전이익도 560억동(2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2.6%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8%로 목표치 5%보다 한참 낮았다.

1988년 설립된 SJC는 호찌민시 산하 국영기업이며 2010년 9월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그룹은 주력이 금, 은, 보석 등의 중개, 판매, 유통이며 부동산, 금융투자, 서비스 자회사도 갖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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