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삼성전자, 베트남 청년미래 지원사업 ’Solve for Tomorrow 2022` 시작

삼성전자가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함께 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라는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비전의 베트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삼성전자 베트남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Samsung Vina Electronics)와 삼성전자베트남(SEV), JA베트남(Junior Achievement Vietnam)은 공동으로 제4회 ‘내일을 위한 해법 2022(Solve for Tomorrow 2022)’ 공모전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함께가요 미래로’는 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리더를 발굴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2010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전세계 33개국 약 200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첫번째 행사 개최 이후 전국에서 수많은 중·고교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예선 마감일인 6월말까지 전국 52개지방, 315개 고등학교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1월 삼성전자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20개팀을 선정, 총상금 10억동(4만3300달러)을 수여했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그룹을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각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사회 ▲환경 ▲교육 ▲보건·건강 등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모전 일정은 오는 11월13일까지이며, 입상팀에게는 모두 20억동(8만609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부상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함께 한국여행의 특전이 주어진다.

케빈 리(Kevin Lee) 삼성비나전자 대표는 “베트남에 STEM 위주로 교과를 편성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지만, 생산성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나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중고생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창조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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