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6,Wednesday

불경기에는 부동산을 믿어야 하나?

– 베트남 주요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속

– 1년간 하노이 9.1%, 호찌민 3.4%상승

올들어 베트남의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부동산 포털 밧동산 닷컴을 인용하여16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하노이시가 전년동월대비 9.1%, 호찌민시는 3.4% 올랐다.

1년간 하노이시 아파트 수요는 고급아파트가 21% 늘어나 가장 높았고, 저가아파트는 5%로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고급아파트가 1년전보다 1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3% 감소했다.

반면 호찌민시는 고급아파트 수요가 1년전보다 14%, 중급아파트가 3% 증가한 반면, 저가아파트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가 최근 8개 지방의 부동산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1분기 부동산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하노이시 부동산가격은 유형별로 아파트가 전분기대비 1.53%, 일반주택 2.24%, 주택용지는 2.85% 상승했다. 호찌민시는 아파트 2.48%, 일반주택 2%, 주택용지 3.6% 상승률을 보였다.

아파트 매매가는 올들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연초대비 전국 평균상승률은 약 3%에 달했다. 이 가운데 하노이 상승률은 4~5%, 호찌민은 1~2%로 집계됐다.

 

인사이드비나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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