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2년만에 부활하는 동남아시아 크루즈 여행

방역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대형 크루즈선이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새로 설립된 럭셔리 크루즈 브랜드인 리조트 월드 크루즈는 다음 달 15일 싱가포르에서 15만695t 규모의 겐팅 드림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18일 밝혔다.

겐팅 드림호는 총 3천352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선 가능한 대형 크루즈로, 매주 수·금·일요일 출항해 싱가포르 내 왕복 2박과 3박의 ‘오션 어드벤쳐’ 해상 일정을 운항한다.

10월 2일부터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2박·3박·5박의 다양한 일정을 운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겐팅 드림호 관계자는 “싱가포르 유명 나이트클럽인 ‘주크앳시’를 크루즈로 통째로 옮겨오는 등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고 개인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새로운 크루징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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