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역사를 만들다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꺾고 2022 AFC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조별리그 동남아시아 최초 무패행진을 이뤄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5일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어제(8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을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쟁취했다.

이 결과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AFC 아시안컵에서 동남아시아 최초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보도했다.

지난 2일 공오균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라이벌 상대인 태국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과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한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어제(8일) 열린 말레이시 U-23 축구대표팀과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는 2-0로 승리를 거두면서 조별리그 승점 5점(1승2무)을 기록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을 상대로 각각 승점 3점을 가져가면서 조별리그 승점 7점(2승1무)으로 C조 1위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C조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한국과 베트남이 8강에 진출하게 됐고, 3위를 기록한 태국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다음 경기는 한국과 베트남 모두 12일로 한국은 D조 2위 팀과 경기를 하고 베트남은 D조 1위 팀과 맞붙게 된다.

D조는 사우디아라비아(승점4점), 일본(승점4점), 아랍에미리트(승점3점), 타지키스탄(승점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9일) 3차전 경기 후 1, 2위가 가려질 예정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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