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6,Wednesday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1) – 토너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Story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호찌민에서 볼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 위주로 소개하는 글을 매회 연재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예전부터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가 한 순간에 사라지거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생 브랜드가 탄생하는 등 다양한 변화들이 뷰티업계에 나타나고 있다.
점점 건강한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현 트랜드와 간소화 되어 지는 뷰티 유통시장의 흐름에 맞춰 베트남 내의 온,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들을 살펴보고 더 피부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는,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를 이번호에서부터 시작하려한다. 그 첫번째, 토너에 대한 이야기이다.
글. 유도경 rtyoo1106@ naver.com

더마(Derma) 화장품이란?

최근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더마’ 화장품이다. 더마 화장품은 쉽게 말해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를 뜻하는 Derma와 과학, 기술이라는 뜻을 지닌 Technology 합쳐진 ‘더마톨로지Dermatology’에서 유래되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화장품 코스메틱 Cosmetic과 합쳐져 이라는 ‘더마 코스메틱’이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피부과 시술 뒤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을 의미 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엔 치료뿐 아니라 피부 관리·재생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규모가 커졌다. 더마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피부 자극이 적은 원료를 사용하여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성분을 활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 순하고 안전한 성분, 비건뷰티, 이너뷰티 등 파생되어 소비자들이 찾는 새로운 뷰티시장을 만들고 있다.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1년
미세 바이러스, 코로나가 세상을 점령 하였어도 불변의 법칙은 존재한다. 시간이 흘러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의 피부의 노화는 계속 된다. 오늘, 지금 피부관리에 게을리 하면 내일의 피부는 이미 노화되어 겉잡을 수 없게 된다. 피부관리에 있어서는 규칙적인 피부관리 루틴이 있어야 하고 과한 피부 관리 (화장품을 다품종 지속적으로 사용 하거나 브랜드의 사회적 높은 지위로 인해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는 오히려 접촉성 피부염과 같이 노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오늘부터 관리를 제대로 해보자.

피부 관리의 기초, 토너.
우리는 집을 짓는다고 가정해보자. 자갈이 많아 땅이 울퉁불퉁한 지반을 고르지 않고 벽돌들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면 균형이 흐트러져 이내 쓰러지게 된다.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지반을 곱게 다스려 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토너가 피부의 기반을 다져 주는 역할을 한다. 세안을 한 뒤에 토너를 솜에 적정량 뭍혀 얼굴 전체를 훑어 주듯이 닦는 것이 피부의 기초작업의 끝이라 할 정도로 중요하다. 일각에서는 토너를 ‘아무런 효과 없는 정제수’ ,’마케팅에 놀아나는 제품’ 등 피부관리에 있어 없어도 되는 제품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뷰티계에 토너제품이 탄생하여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는 이유가 분명있다.
토너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일주일간 꾸준히 아침, 저녁 (필요에 따라 점심)으로 관리를 해보면 토너가 왜 기초 제품인지, 피부관리의 기반을 다져 주는 역할을 하는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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