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북부지방 중심 이틀 연속 폭염, 열사병으로 인한 뇌졸중 경고

-하노이 20일 39.3도 기록, 23일까지 폭염 지속 예정

하노이의 어제 최고 기온 39.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틀 연속으로 하노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어제 북부와 중부 지역은 36~38도이었고, 일부지역은 39도 이상 올라간 곳도 있었다. 하루 중 습도는 40-60 %였다. 특히 연속으로 이틀이나 용광로 같은 더위가 계속되어 6월19일에는 39.6도로 국내에서 하루 동안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위의 온도는 기상 관측소에서 기록 된 온도로, 하노이의 실제 온도는 콘크리트 문제와 도시 열섬 현상으로 훨씬 높았다.

오늘도 하노이는 뜨거운 태양과 강렬한 열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기온은 36-38도 이다. 내일 6월22일은 35-37도로 뜨거운 태양 볕이 지속될 전망이며 습도는 50-70 %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의 더위도 이와 비슷하며 6월23일가지 지속될 것이라고 기상관측소가 예보했다.  

전문가들은 신체가 고온에 노출 될 때 열이 발생하면서 탈수, 고갈, 열사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오늘 북부와 중부의 UV 지수는 인체 건강에 매우 해로운 높은 지수임으로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할 것을 권고했다

 

아세안데일리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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