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2014 베트남 물산전에 즈음하여 홍원식 롯데마트 법인장을 만나다

한국과 베트남간의 무역불균형으로 베트남정부로부터 베트남상품의 한국수출이 독려되고 있는 요즘, ‘베트남물산전’이 2014년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베트남상공부, 롯데마트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 베트남중소기업진흥청 주관으로 롯데마트베트남에서 개최된다. 호찌민시 7군에 위치한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동나이점, 빈증점 3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릴 ‘베트남물산전’은 특히 한국인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신상품들을 발굴하여 2014년 10월 한국의 전 지역에 위치한 롯데마트 100여개 매장에서 열리는 ‘베트남물산전 2014’을 통해 한국 일반 소비자들에게 소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의 대형마트 전 매장에서 베트남상품 전문 물산전이 열리는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롯데마트 법인장은, “이번 베트남물산전은 작년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베트남을 방문하신 이후 베트남의 다양한 상품들이 한국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애쓰시겠다는 약속(양국간 교역확장)을 계기로 진행되는 양국간의 중요한 사업입니다. 특히 베트남-중국과의 갈등으로 양국간의 교역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한국과의 교역확대는 베트남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미지 고양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교민들께서도 이러한 취지를 잘 이해 해주시고 단순히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양국간의 협력관계 구축에 큰 도움을 준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한다.

베트남 우수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베트남물산전은 지난 2014년 1월 베트남 상공부와 주베트남 전대주한국대사, 롯데마트, 그리고 수출지원센터와의 협의에서 도출되었고 롯데마트 본사의 전격적인 결정에 의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현재 중국과의 분쟁으로 베트남상품 애용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베트남 물산전’의 한국 진출은 양국간 무역의 신기원을 이루어 나가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홍 법인장은) ‘베트남물산전’에 참여하는 베트남 상품으로는 평소에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커피, 농산물, 식품가공품, 해산물 등을 비롯하여 목공예, 수공예, 패션의류 등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베트남 물산전은 베트남 상공부와 중소기업진흥청에서 선별된 우수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파격적인 가격(수출가)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장터도 마련됩니다. 특히 한국의 롯데마트 바이어를 비롯, 한국수출지원센터에서 초청한 중견무역회사와 참가업체간의 B2B 미팅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롯데마트 남사이공점에서 열리게 되지요. 이러한 일련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베트남상품들이 한국의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상세한 내용을 덧붙인다.

양국기업 ‘윈윈’ 시너지 효과 노리다
베트남 물산전은 이처럼 단순히 베트남 상품의 진열판매가 아니라, 베트남의 우수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질 좋은 상품들은 한국으로의 수출길이 열리게 되는 아주 중대한 행사다. 이미 한국롯데마트 109개 점포에서는 10월에 베트남 물산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 롯데마트에서도 바이어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베트남에 오기로 계획되어 있다.

“우수한 상품들에 대해서는 한국으로의 수출길이 열릴 뿐만 아니라 한국 롯데마트 점포에 진열되어 한국의 전 지역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는 됩니다. 또한 단순히 베트남물건의 한국 진출만이 아니라,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및 우수 상품들에 대한 베트남 진출 통로도 열게 될 것입니다. 그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 롯데마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들을 총 집결하여 유통 노하우도 전수할 것이며, 한국의 바이어들과 모든 업체가 상담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모든분들 특히 베트남 상공부와 한국 수출지원센터의 노고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한편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게도 한국 롯데마트에 수출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이번 ‘베트남 물산전’은 베트남에서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진 상품들(Technology of Korea but made in Vietnam)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0여개로 참가기업이 한정되어 있지만 롯데마트에서 허용한 한국기업 쿼터가 30여개 남아있기 때문이죠. 참여업체는 ‘베트남 물산전’에서 검증단계를 거쳐 2014년 10월에 한국내 100여 개 롯데마트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때문에 평소한국 수출시장의 문을 두드렸던 한국 투자기업들에게는 반가운소식이 될 것입니다.” 홍원식 법인장

롯데마트베트남, 유통한류 열풍을 꿈꾸다 한편 롯데마트베트남 법인은 롯데마트에서 진출한 4번째 국가로(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오는 2020년까지 베트남 할인점업계 1위를 목표로 땀 흘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면을 빌어 롯데마트베트남의 포부를 들어보기로 하자.

베트남은 베트남 자체로써도 의미가 큰 나라이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도차이나 반도 진출의 교두보 국가로서의 역할도 상당히 큽니다. 즉 롯데마트의 해외진출은 롯데마트 혼자의 진출이 아니라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글로벌업체들 그리고 한국업체들의 세계진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취지에서 저희는 베트남을 신시장 개척의 시험무대로 삼아 점포오픈을 통한 시장확보 및 마트영업을 통한 고객분석과 영업노하우 습득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롯데마트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마트 베트남은 7개의 점포가 있으며 ( 남사이공, 푸토, 동나이, 다낭, 빈증, 판티엣, 하노이) 올해 2014년에는 하노이 센터, 호찌민 떤빈, 붕따우 등 3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하여 2020년까지 베트남 주요도시에 6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하여 베트남 할인점업계 1위를 이뤄낼 것입니다.또한 베트남에서 연예인들을 통한 1차적인 한류 열풍이 불었다면, 2차 한류 열풍은 롯데마트를 통해서 유통 한류 열풍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교민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원식 법인장


주 관 베트남상공부, 롯데마트 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 베트남중소기업진흥청
후 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호찌민한인회, KOCHAM(한인상공인연합회)
신청마감 7월 20일(일)
문 의 0122 675 0181(한국수출지원센터 장창혁 상무 doyur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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