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2,Friday

더마 스킨케어 (4) – 세럼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에는 전통적인 피부 관리 경험에 의해 습득된 피부 관리법과 현대의 피부 과학이 결합한 피부관리 등이다. 의학적 피부 관리는 단순히 피부 관리를 넘어서 과학기술이 더해진 제품을 발라주거나 물리적인 힘을 가해 관리하는 방법까지 여러 가지이다. 반면에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방법도 여러 가지 이유도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같이 사용하는 고영양 크림, 세럼, 부스터 등도 잘못 사용하면 피부노화를 가속화 시키기도 한다.
이번 호에서는 무조건 피부에 좋다는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자 고영양 액기스로 불리우는 피부의 영양제 세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한다.

 

세럼은 뭘까? 꼭 발라야 할까?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를 되짚어 보면 <토너- 에센스- 크림- 세럼- 앰플> 순으로 바른다.
크림, 세럼, 앰플에는 영양분의 함량과 농도의 차이로 나눌 수 있다.

세럼은 피부에 집중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주로 주름개선, 수분충전, 피부톤 개선 등과 같이 특정 효과를 내준다. 점성이 강한 텍스처들로 이루어 져 있으며 대게스포이드 병으로 제품군이 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많은 이들이 헷갈려 하는 앰플은 10ml 이하 액기스로 세럼보다 더 많은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어서 기존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과정에 추가적으로 더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은 편리성을 위해 스포이드 병에 담긴 앰플도 시중에서 찾아 볼 수 있지만 더마 피부제품의 경우 갈색 또는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상단부분을 깨서 사용하도록 제품이 나오고 있다.

세럼은 점성이 강한 액체가 들어 있어서,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에 맞춰 바르지 않거나 (토너 후 세럼을 바르는 경우 등) 고영양분을 바로 흡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세안 후 세럼만 바르는 경우에 오히려 피부노화, 피부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피부노화에 신경을 쓰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기초화장품을 순서 대로 바른 것이 중요하며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Marie’s tip >>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는 누가 만든 걸까?
그리고 왜 순서대로 발라야 할까?

기초 화장품에는 바르는 순서가 있는 이유부터 따져보면, 특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군에 따라 피부가 흡수 할 수 있는 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세안을 한 뒤에 물과 같이 가벼운 제형, 토너를 바르는 이유는 피부의 ph농도를 맞추기 위함도 있지만 물로 세안을 한 과정을 몸과 피부가 먼저 알고있어 물과 같은 제형인 토너가 피부에 빠른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후 물과 유분의 함량차이로 에센스, 크림, 세럼과 같은 제품군이 탄생된 배경이고 더불어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순서가 있는 이유이다.
기초화장품을 순서대로 만든 이들은 뷰티업계의 마케터들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장품은 제품의 제형(텍스처)에 따라 수만 가지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좋은 성분으로 효과 빠른 성능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데에는 제품에 따른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뷰티 업계의 마케터들의 노고이기도 하다.

 

세럼 한 병의 힘!
어떤 성분들이 주로 사용될까?

세럼은 다른 기초화장품 종류에 비해 고영양분, 고함량을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성분들이 사용된다. 유명 브랜드에서는 세럼 한병으로 피부개선효과가 뛰어나는 대담한 광고를 내보이기도 한다.
세럼에는 주로 비타민B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C (아스코빅애씨드)과 같이 피부색 개선을 위한 제품군과 촉촉함에 초점을 둔 하알루론산, 그리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살리실릭에시드, 밀크시슬 등이 있으며 최근 비건뷰티, 이너뷰티의 열풍으로 식재료에서 추출한 병풀 ,콩, 포도, 장미
추출물등의 세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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