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8,Thursday

달랏, 2년여만에 첫 국제선 취항

– 인천서 전세기로 141명 입국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Da Lat)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된 지 2년여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럼동성(Lam Dong)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3일 저녁 9시50분경 인천공항에서 141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대한항공 KE9475 전세기가 달랏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리엔크엉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한국 관광객들은 4박5일 일정으로 달랏팰리스호텔(Dalat Palace Hotel)에 머물며 골프를 치고 달랏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럼동성은 팬데믹 이전의 약 35% 수준인 올해 외국인 관광객 1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국제선 항공편이 더 늘릴 계획이다.

해발 1500m 내외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일년 내내 시원한 날씨로 프랑스 식민시대부터 여름 피서지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내국인들도 해마다 수백만명이 방문한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60만2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8배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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