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 23,Sunday

글로벌 빅히트 ‘우영우’…관련뉴스 전세계 1위 ‘인도네시아’, 2위는 ‘베트남’

매회마다 넷플릭스 시청률 1위 국가를 늘려 나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xtraordinary Attorney Woo, 이하 ‘우영우’)가 아시아권 매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씨전(Cision)’C3 미디어 모니터링에 따르면 ‘우영우’가 전세계에서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한류 키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영일인 6월말부터 12화가 방영된 8월 4일까지 전세계 각국 언어로 미디어 모니터링한 결과 아시아에서만 32만개 기사가 우영우를 다뤘다.

전세계 매체에서 가장 많이 우영우를 다룬 날짜는 8회 에피소드 방영 다음날인 7월 22일이었다. 이날은 CNN에서도 우영우를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고 다룬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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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노출 1위인 한국에 뒤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가 각각 순위를 이어갔고 이어서 홍콩,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순서로 이어졌다.

도시별로는 자카르타, 호찌민, 도쿄 순이며 소셜미디어에서는 페이스북이 17만 6,000회 공유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주연배우인 박은빈(朴恩斌, Park Eun Bin) 뉴스 모니터링 결과 또한 우영우 모니터링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보고 공유된 기사는 콤파스(Kompas)에서 다뤄진 “박은빈 스타 평판 1위”라는 기사였다. 불법시청되고 있어 전체적인 언론 노출이 적은 중국은 박은빈에 대한 뉴스가 우영우보다 다른국가 미디어보다 더 많은 비율로 다뤄지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박은빈을 가장 많이 언급한 나라는 태국이다. 특히 BTS 팬덤이 강한 일본의 경우 지민과 RM의 우영우 인사법이 소개되고 J리그의 우영우 드라마 관련 세리머니 등이 많은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다.

한편 시청률 1위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바레인, 볼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총 20개 국가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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