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 7,Friday

금호타이어, 베트남 브랜드샵 1호점 오픈…3년 내 25개 출점

금호타이어가 베트남에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하고 교체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5년까지 25개를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현지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고객 수요를 최대로 확보하겠다는 각오라고 더 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1일 베트남에 브랜드 최초 타이어 케어센터인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샵은 글로벌 표준에 맞춰 건설된 프리미엄 자동차 관리 센터다. 현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가격, 인센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식 장비를 토대로 세밀하고 종합적인 타이어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별도로 마련한 타이어케어센터에는 타이어 관련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전시했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KTV법인장은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장 촉진,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에 브랜드 샵을 오픈했다”며 “브랜드샵을 토대로 현지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현지에서 타이어 공장과 고무 가공 공장을 운영하는 데 이어 2009년 유통채널 강화를 위해 호치민시에 특화유통 브랜드 ‘타이어프로’를 론칭, 본격적인 현지 공략을 시작했다. 그 결과 현재 현지 100여개 딜러사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샵 가세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샵 오픈으로 베트남과 동남아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존재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 반응에 따라 인근 동남아 국가에도 브랜드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구루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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