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 7,Friday

미국,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 반덤핑조사 재연장

미국이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해 진행해온 반덤핑조사를 또다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DOC)는 2020년 5월 시작한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한 반보조금 및 반덤핑조사를 재연장한다고 최근 통지해왔다.

상무부의 이번 연장 결정은 벌써 다섯번째다. 이에따라 당초 지난 6일로 예정됐던 최종결과 발표도 내년 4월1일로 연기됐다.

미 상무부는 중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레스강판이 베트남으로 수출된 뒤 가공을 거쳐 미국으로 다시 수출되는 ‘우회수출’ 여부 및 베트남 기업들이 우회수출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 크게 2가지를 조사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2017년 2월부터 중국산 스테인레스강판 및 강재에 63.86~76.64%의 반덤핑관세 및 75.6~190.71%의 반보조금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해서는 0%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무역보호국은 수출기업들이 정당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사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출기업들이 미 당국의 협조 요청에 성실히 임할 것을 지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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