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eptember 28,Wednesday

사회적 임대주택 공개

-호찌민시 빙탄군 소재, 930가구 수용

 9월 9일 Vnexpress지에 호찌민시 외각에 준공된 사회적 임대주택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 1군에서 약 20킬로 미터 떨어진 빙탄(Binh Tan)군에 있는 본 사회적 임대주택은, 18000스퀘어 미터 부지에 약 9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약 평균 5억 동의 예치금을 내고 49년 거주권을 받고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기공한 본 아파트에는 현재 2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상업용으로 건설한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게 본 아파트에는 수영장이나 헬스장 혹은 어린이 놀이터 같은 시설은 없지만,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한 많은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거주만족도를 높이는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주로 지방에서 호찌민으로 상경한 젋은 신혼부부와 가족들이 많은 편이다.

이번에 위 사회적 임대주택을 공개한 호찌민시에서는 언론 홍보효과를 통해, 시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의 거주성의 우수함과 더불어 저소득, 상이군인 가족들에게 우선적으로 저리대출과 더불어 입주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지난 15년간 이러한 사회적 임대주택은 시 전역에 18800가구가 공급됐으며, 아직은 어마어마한 수요에 비하면 공급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시 건설국 가격정책에 따라 아파트가격은 약 10억, 16억동에 고정되어 있으며, 시장가로는 낮은 가격으로 알려졌다.

건설국은 이러한 임대주택의 50만 가구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모두에게 최소 1인당 10스퀘어 미터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는 계속될거라고 강조했다.

 

Vnexpress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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