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 7,Friday

베트남, 2025년 인터넷경제 규모 570억달러 전망

베트남의 인터넷경제 규모가 오는 2025년 570억달러에 이르러 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2022년 베트남 전자상거래 백서’에 따르면, 인터넷경제 규모는 2021년 210억달러에서 2025년 570억달러로 171% 증가한다. 이에 따라 2025년 태국(560억달러)을 제치고 인도네시아(1460억달러)에 이어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터넷경제 가운데 전자상거래 매출은 137억달러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전체 소매서비스 매출에서 전자상거래 매출 비중도 7%로 전년대비 1.9%p 증가했다. 2025년 전자상거래 매출은 3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이용자수는 5460만명, 1인당 온라인쇼핑 지출액은 251달러로 추정된다. 올해 1인당 온라인쇼핑 지출액은 260~285달러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이용자들중 의류·신발·화장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 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전(64%), 기타 전자제품(51%), 항공권, 관광상품, 영화티켓 예약 등이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61%), 품질(49%), 외국브랜드(23%) 등의 순이었다.

전자상거래 이용자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전자지갑이나 신용카드 사용자도 증가했지만, 여전히 현금결제율이 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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