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rch 29,Friday

Con thật sự rất buồn ngủ ! – 졸려 미치겠어요!

요사이 먹고 살만해지다보니 이곳 베트남 사람들도 자식을 오냐 오냐 해서 키우는 탓에 아이가 한없이 게을르고 버릇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살아있는 생활벳남어, 이번 호에는 현지인 어머니가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살찌고 게으른 아들을 깨우는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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