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베트남, 글로벌 혁신지수 48위…작년보다 4계단 하락

베트남이 올해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 세계 48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평가대상 132개국중 48위로 전년보다 4계단 하락했다.

베트남의 글로벌 혁신지수는 2018년 45위, 2019~2020년 42위, 2021년 44위로 비슷한 수준을 오르내리고 있다.

베트남은 ‘창의적 산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인적자본·연구’ 부문은 혁신성이 가장 떨어졌다. 특히 모든 평가지표에서 중하위소득국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인적자본·연구를 제외하면 중상위소득국가 평균과 비슷했다.

베트남의 글로벌 혁신지수는 동남아·동아시아·오세아니아 17개 경제국중 10위, 36개 중하위소득국가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올해 글로벌 혁신지수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스위스가 차지했으며 미국, 스웨덴 순으로 뒤를 이었다.

WIPO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는 ▲투입부문 5개 분야(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고도화, 기업고도화) ▲산출부문 2개 분야(지식·기술, 창의적) 등 총 7개 분야 81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인사이드비나 2022.10.07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