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베트남도 비싼 대학등록금에 학생들 큰 부담

베트남도 비싼 대학 등록금으로 학생들이 큰 부담을 지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공립대학중 가장 비싼 등록금은 호민시 직속 자율형 공립대학인 팜응옥탁(Pham Ngoc Thach) 의과대학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2022~2023학년도 팜응옥탁의대의 등록금은 베트남-독일의학과 전공과정이 연간 1억9000만동(7960달러)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베트남-독일의학 일반의학과가 8470만동(3550달러), 의료학사 전공 6050만동(2530달러) 순이었다.

팜응옥탁의대의 신입생 일반의학과 전공은 4200만동(1760달러), 치의학과 및 약학과 전공 4400만동, 2학년생부터는 2450만동(1030달러)이었다.

팜응옥탁의과대의 지난해 학생 1인당 등록금은 평균 4100만동(1717달러)이었고, 올해는 최대 평균 4430만동(1855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팜응옥탁의대 베트남-독일의학 전공과정에 이어 호민의대 치의학과가 7700만동(3320달러)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이밖에 공립의대 신입생의 등록금은 지역별로 남부지방이 3000만~7700만동, 북부지방 1430만~6000만동이었으며, 사립대학 가운데는 홍방국제대(Hong Bang International University) 치의학과가 2억동(8380달러)으로 가장 높았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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