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베트남, 증시 하락에 신규계좌 개설 급감

9월 10만2144개, 전월대비 47.8%↓

베트남 증시의 하락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계좌 신규 개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9월 신규 주식계좌수는 10만2144개로 전월대비 47.8% 감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5월(47만6332건)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이자 작년 7월이후 최소 기록이다.

그러나 올 들어 9월까지 신규 주식계좌수는 230만개로 지난해 한해 전체(150만개)보다 80만개 많았다. 9월30일 기준 총 주식계좌수는 650만개로 전체 인구의 6.7%에 달했다. 

최근 VN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1년11개월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000선 방어도 힘겨운 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펀드매니저들은 베트남의 장기 경제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외국계 투자펀드 코엘리자산운용(Coeli Asset Management SA)과 아시아프론티어캐피탈(Asia Frontier Capital)은 최근의 하락장 속에서 베트남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베트남증시의 전일의 급락세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10시10분 현재(현지시간)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24.05포인트(2.39%) 오른 1030.25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31.06포인트(3.10%) 상승한 1032.74를 기록 중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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