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1,Thursday

Nokia,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

내년 2월말까지 이전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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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4월 Mcrosoft사로 새주인으로 바뀐 Nokia 베트남사가 최근 베트남 북부 박닌성 인민위 측에 이 지역 생산공장 설립안을 접수시켰다. 이에 대해 노키아베트남측은 “헝가리 소재 Komarom 공장을 조만간 폐쇄하고 중국 북경공장 등 일부 생산라인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의 경우 기존 생산공장을 서비스 센터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Stephen Elop 부회장은 “중국의 경우 올해 10월부터 생산라인 이전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완료(2억 2천만 불 투입)될 예정이며, 그 결과 베트남은 작년 말 6 라인에서 올해 말 39 라인으로 늘고 생산량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노키아 베트남은 Lumia 630과 Lumia 530 등 윈도우 체제 이동전화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 6월부터 베트남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래 연간 1천만대(2억불)를 수출해왔으며, 이번 신규투자를 위해 5,500명의 현장직원과 200명의 사무실 직원을 이미 선발한 상태다.

올해 10월까지 박닌성으로 생산라인을 대부분 이전할 경우 올해말까지 생산량이 연간 7,500만 대(19억 불)까지 늘게 된다. 참고로 여타 다국적 기업들도 마찬가지여서 Nike Adidas, Reebok, Puma 등도 지난 3년간 중국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줄여오고 있으며, 특히 Samsung, Intel 등 대기업들도 중국현지에 거대 생산공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또다시 수십억불을 투자해오고 있다.

8/2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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