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베트남국제은행, IFC(국제금융공사)서 1억5000만달러 조달

베트남국제은행(VIB)이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억5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VIB에 따르면 이번 차입금은 주택 구입 및 개보수를 희망하는 개인에게 주택가격의 최소 30% 이상, 3만5000달러 한도내에서 대출자금으로 사용된다.

VIB는 IFC와 지난 2011년부터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중장기용 신용패키지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억달러 규모 신디케이트론을 조달해왔다. 또 지난 3월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신디케이트론 2억6000만달러를 성공적으로 조달하기도 했다.

특히 VIB는 IFC가 제공하는 국제무역금융프로그램(Global Trade Finance Program, GTFP)에 가장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금융회사중 하나로, GTFP에서 ‘2021년 동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은행파트너(2021 Fastest Growing Bank Partner in East Asia)’, ‘2019년 아태지역 최고의 은행(2019 Best Operations Bank in East Asia and the Pacific)’ 등 총 6차례 우수 금융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알렌 폴레뮤(Allen Forlemu) IFC 아태지역 담당자는 “이번 대출금은 VIB의 중저소득층 주택대출용으로 베트남 주택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VIB의 9월까지 매출은 13조3000억동(5억35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9% 늘었으며, 세전이익은 7조8000억동(3억14000만달러)으로 46% 증가했다.

9월30일 기준 총자산은 341조동(137억달러)으로 연초대비 10% 증가했고, 대출잔액은 228조동(91억8000만달러)으로 12%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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