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5,Sunday

베트남, 항만개발에 2030년까지 399조동(160억달러) 투자

베트남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399조동(160억달러)을 투자한다고 1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공개한 ‘2021~2030년 항만개발 실시계획’ 및 ‘2021~2030년 내륙항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총투자액은 398조7060억동(160억380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이중 2025년까지 147조1640억동(59억1970만달러), 2030년까지 251조5420억동(101억1830만달러)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교통운송부 산하 교통운송개발전략연구원의 팜 호아이 쭝(Pham Hoai Chung) 부원장은 최근 열린 ‘항만개발포럼’에서 ‘2021~2030년 내륙항만 개발 기본계획’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컨테이너내륙통관기지(ICD, 내륙항)는 심해항 및 공항과 같은 무역인프라에 있어 물류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있는 유력한 방안이다. 이에따라 내륙항 개발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10곳의 내륙항이 운영되고 있으나 동나이성(Dong Nai) 년짝항(Nhon Trach)을 제외한 나머지 내륙항은 모두 북부지방에 몰려있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하다.

따라서 내륙항 개발에 유리한 정책 마련과 함께 내륙항과 연결되는 철도에 대한 투자도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시행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에 교통운송부는 부처간 논의를 거쳐 내륙항개발 실시계획 작성을 베트남해양청(VMA)에 지시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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