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December 3,Saturday

벤츠베트남, C300·GLE·GLS 966대 리콜…트렁크 제어모듈·트림바 결함

메르세데스-벤츠베트남(이하 벤츠베트남)이 트렁크 제어모듈의 전기합선 및 트림바 결함에 의한 화재 위험으로 966대의 차량을 리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공인딜러사를 통해 수입된 C300, GLE, GLS 등 세가지 모델이다. 이중 C300은 2021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생산된 차량으로 126대가 리콜 대상이고, 나머지 840대(GLE 450 4륜구동, GLS 450 4륜구동, GLS 마이바흐 480 4륜구동, GLS 마이바흐 600 4륜구동)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1월 사이 생산되었다.

C300 모델(W206세대)의 경우 트렁크에 물이 새어들어갈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물기가 트렁크 내부의 신호수신작동모듈(SAM 모듈)로 스며들어 제어모듈 단락과 전기합선 및 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GLE와 GLS 모델은 조립과정에서 오류로 리어도어(삼각창) 트림바 결함으로 운행 중 사고의 위험이 있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리콜은 2027년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리콜된 차량은 벤츠베트남 공인딜러사에서 진행 중이며 수리는 무상이다. C300 수리에는 약 1시간, 나머지는 30분가량이 소요된다.

벤츠베트남은 모회사인 다임러AG의 리콜 목록에 있는 차량은 공식채널을 통해 수입하지 않은 경우라도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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