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1,Thursday

구찌, 저소득자를 위한 현대식 Xuyên Á 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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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2만동, 입원실 하루 5만동 수준

저소득자를 위한 현대식 Xuyên Á 병원 개원식이 지난 2일 구찌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Nguyễn Văn Châu 병원장은 Nguyễn Thị Kim Tiến 보건부 장관 등 정부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쑤잉아 병원은 현재 26가지 진료과목과 9개의 수술실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이곳 구찌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건립되었다.

진료비는 2만동으로 이는 국립병원 진료비와 같은 수준이며, 입원실도 하루 5만동에 각종 치료비 역시 여타 사립병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는 100여명의 의사와 400여 진료사들이 상주하고 있어 단순한 진료와 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도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1,500여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호찌민시 북부 지역에는 1000명 수용규모의 구찌 종합병원, 550병상의 학몽 종합병원, 그리고 150병상의 구찌현 병원이 있는데, 이 중 가장 열악한 구찌병원 부근에 쑤잉아 종합병원을 건립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특히 이 병원이 개원함으로써 호찌민시 병원들의 과열현상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쑤잉아 병원은 구찌현 22번 국로변(quốc lộ 22 thuộc xã Tân Phú Trung, huyện Củ Chi)에 있다.

9/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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