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 19,Wednesday

베트남 관광서 제일 불편함은 공중화장실…밀집도 세계 꼴찌 수준

베트남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함은 바로 공중화장실이 많이 없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영국 최대 욕실 도소매업체인 QS서플라이즈(QS Supplies)에 따르면, 하노이시와 호민시의 공중화장실 밀집도는 ㎢당 0.01개에 불과해 조사 대상 69개 세계 여행도시중 68위에 머물렀다.

베트남보다 순위가 낮은 도시는 ㎢당 공중화장실이 0.002개인 이집트 카이로뿐이었다.

공중화장실이 가장 많은 도시는 프랑스 파리로 ㎢당 7개였으며, 시드니(3.64개)와 취리히(2.9개)가 그 뒤를 이었다.

QS서플라이즈는 구글맵(Google Maps Geocoding API)을 사용해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69개 도시의 각 화장실까지 거리를, 또 공중화장실 추적앱 피플레이스(Pee Place)를 사용해 화장실간 평균거리를 측정했다.

 2017년 현재 호민시의 공중화장실 갯수는 208개이고, 하노이시는 2020년 현재 351개였지만 대부분 1990년대 지어져 낡고 위생적이지 못하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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