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5,Sunday

베트남 최대 새우가공업체 민푸수산, 8년만에 최대 이익

베트남 최대 새우가공업체 민푸수산(Minh Phu Seafood, 하노이증시 코드 MPC)이 새우 수출급증으로 지난해 8년만에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민푸수산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6조4250억동(6억89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8390억동(3520만달러)으로 27.5% 증가하며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이익률도 17%로 8년만에 최고치였다. 그러나 매출과 이익 모두 연간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지난해 새우 수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43억달러로 팡가시우스(메콩강 메기) 수출액 24억달러를 크게 앞섰다.

그러나 하반기 주요 수출시장의 소비둔화로 12월 새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12월 중국으로 수출이 38%, 연간 61% 증가했다는 점은 향후 시장 전망을 낙관하게 하는 대목이다. 지난달 중국은 국경을 재개방하며 일부 수산물 수입에 대한 검역 기준을 완화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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