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필 칼럼-씬짜오베트남 484호 발행 안내

3월 27일, 씬짜오베트남 48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읽으실 만한 내용이 있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베트남 뉴스를 볼까요.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업체에 대출 원리금 상황을 연장해 준다고 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부동산 가격은 정권의 안정과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정부 차원에서 장기 침체를 허용하지 않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번 조치로 부동산이 다시 활기를 찾는 효과를 기대하고는 있지만, 또 다른 기사에서는 현재 자금조달 창구가 막혀있고 각종 인허가가 지연되는 바람에 내년 말까지 침체가 예상된다는 기사도 떴습니다. 어느 것을 믿어야 하나요?

 

중앙은행 정책금리 1% 인하.

그냥 넘길 수 없는 소식입니다. 2년 만에 단행된 금리 인하는 대출 금리를 낮춰 기업과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전망합니다.

5월부터 무비자 입국 기간이 30일로 연장될 듯합니다.

베트남 인구는 1억을 돌파하고, 하노이에서 보행자 도로에서 장사하는 노점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호찌민도 얼른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교민소식에는 코참이 그동안 영사관 별관 좁은 사무실에서 눈칫밥을 먹다가 이제 코비타워라는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코참 센터라는 이름으로 개관 행사를 했습니다. 어떤 사연으로 옮기게 되었는지 취재한 내용이 없군요.

여성회에서 제 20회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네요. 4월 8일, 호치민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번 호 인물 인터뷰에서는 디자인 가게라는 이름으로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가 박재윤 대표와 리틀 지니어스라는 이름의 국제 유치원을 운영하는 장승호 원장이 소개되었습니다. 젊은 기업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스페 리포트에서는 동남아시아에서 수년간 엄청나게 성장한 별난 기업들을 소개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각국마다 최근 몇 년 동안 몇 천 퍼센트는 기본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있네요. 사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희망을 심어주고 요즘 뜨는 사업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기도 하는 기사입니다.

 

베트남 인텔리젠트 여행 편, 에릭 트러블 리뷰에서는 아세안의 저가 항공사를 다 소개했습니다. 여행에 꼭 필요한 자료 같습니다. 한번 읽어두시면 충분한 참고가 될 듯합니다.

 

실버칼럼과 골프칼럼이 새롭게 이름을 얻어 개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호 골프 칼럼은 <골프 에티켓, 어디까지인가>하는 제목으로 제법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돌아볼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광고를 함께 보겠습니다. 맨 뒤에서 거꾸로 훑어봅니다.

늘 함께 하는 바롬항공 안쪽으로 에어 프레미아 항공이 새롭게 우리 교민들에게 인사합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COWAY에서 공기 청정기 외 청정관련 기기를 선보입니다.

옐로 페이지 (137p)에 보면 재미있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UNION 커뮤니티 베트남이라는 회사에서 파트너를 찾는다는데 중요 직원을 뽑는 듯합니다. 그 회사의 업무는 BIOMETIC SOLUTION PROVIDER라고 나와있습니다. 한국잡지에 광고를 낸 것을 보니 중용할 인재를 찾는 모양입니다.

병원 안내에는 외국계 광고가 자주 등장합니다. 싱가폴 래플스메디칼 그룹과 메이플 재활병원이 한국교민에게 인사를 합니다.

마이스토라는 회사에서는 서류, 골프채, 이삿짐 등 모든 것을 보관해 드린다고 합니다. 특별히 씬짜오베트남 독자에게는15% 할인을 해 드린다고 합니다. 이동이 심한 베트남 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듯합니다.

성균관 대학교에서 23학년도 경영대학원 IMBA후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락앤락에서도 채용공고가 떴습니다. 구인구직 난을 참조하세요.

TESLA EDUCATION에서 오픈데이를 4월 8일에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진출한 LAMP ACADEMY가 베트남에서도 영어교육 전문기관으로 확장세를 보입니다. 빈홈과 안푸에 있는 예쁨 미용원에서 최대 50%까지 프로모션이 있네요.

조아제약에서 피로회복 지구력 기억력이 조아지는 조아바이톤을 소개합니다.

 

다음 호에는 먹거리 기행이 새롭게 연재를 시작합니다.

각종 먹거리를 찾아서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첫 번째 이야기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베지테리안에 관한 이야기와 호찌민에 소재한 관련 식당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기대합니다.

그리고 본지에서 소개하여 모든 교민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화제의 인물이나 기업 등이 주변에 있다면 추천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리 교민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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