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 29,Thursday

고급아파트보다 서민주택 공급으로 전환하나? 총리, 사회주택난 우선적 해결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부족한 사회주택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하며 주택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열린 부동산개발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고급아파트보다 근로자용 저가주택이나 사회주택을 더 싸게 지어 더 많이 공급해 부족한 주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찐 총리는 회사채 발행, 대출 규제, 인허가 문제 등 주택개발업체들의 당면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관계부처 지시하고, 120조동(51억750만달러) 규모의 사회주택 대출패키지의 신속한 집행을 중앙은행(SBV)에 요구했다.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4대 국영상업은행(빅4 은행)이 마련중인 사회주택용 대출패키지는 사회주택 및 근로자용 저가주택 개발업체에 저리대출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기존 금리보다 1.5~2%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베트남 전체 GDP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부문은 지난 수년간 인허가 문제, 대출 및 회사채 발행 제한에다 최근의 고금리 상황으로 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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