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ay 16,Sunday

삼성해외봉사방문단. 한베우정의 마을 방문, 집짓기 행사

삼성해외봉사방문단(50명)이 지난 10월 11일 제1한베우정의마을(빈롱성 소재)을 방문하여, 베트남극빈자를 위한 사랑의집짓기에 참여했다. 당일 행사는 한국의 애니카손사 조성남 단장, 폴앤마크 최재웅대표의 인솔하에 이승현 삼성화재현지법인장과 베트남임직원이 동참했으며 봉사단원들은 목적지까지 근 4시간이 걸리는 장거리운행에도 불구하고, 도착 즉시 조편성을 하여 현장작업에 투입, 하루종일2채의 정지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방문팀은 빈롱성우호협회주석, 성관계자, 마을주민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2가정 입주자에게 67-68호 주택전달식을 가졌으며, 입주예정 가구주는 튼튼한 벽돌주택에서 새 삶을 마련해준 삼성봉사단의 손을 잡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베트남정부기구(PACCOM) 및 성정부와 공식채널로 MOU를 맺고 한베우정의마을 프로젝트를 주도하고있는 김기영 아세프 호치민문화원 원장은 “이번 삼성과 첫 번째 인연이 한베우정의마을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하며, 향후 우정의마을부지내 단독부지에 “삼성빌리지” 건립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베트남 최초의 집성촌마을인 “한베우정의마을(VIET-HAN FRIENDSHIP VILLAGE)” 프로젝트(280호 건립 목표)에 더 많은 한국의 기증자, 독지가들이 동참하여 특별한 동반관계인 베트남에서 양국민의 우의와 한국민의 위상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언했다.

*2013년 5월 한화생명 41채 기증으로 출범하게된 빈롱성 우정의마을은 개인,단체 기부자들도 줄을 이어 꾸준하게 지어지고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건축에도 참여하여, 나눔과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의 3920 1273 (ACEF호찌민한국문화원), 012 6413 5545 (김기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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