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ly 15,Monday

씬짜오베트남 485호 발간 안내

4월 10일, 씬짜오베트남 48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표지부터 살펴보면 메인타이틀 기사로 새로운 섹션으로 시작한 <먹거리를 찾아서> 가 등장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호에서는 채식주의에 관한 역사와 발전, 그리고 호찌민의 가볼 만한 베지테리안 음식점을 소개한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는 채식주의를 호찌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초적인 지식과 대표적 음식점의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먹거리를 찾아서> 섹션에서는 베지테리안을 시작으로 앞으로 각종 먹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최근 편집부에서 상당한 고민을 하며 여러 가지 방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욕구 중에 하나인 식욕에 관한 모든 것을 뒤져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과연 어떤 내용들이 나와서 독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지 기대가 되는 코너입니다.

매호 우리들의 생활에 관심이 가는 시사성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2003년 은행 위기 얼마나 심각한가라는 제목으로 최근에 벌어진 미국의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에 따른 여파가 세계 경제 불황으로 이어져 다시 한번 2008년의 리먼사태처럼 온 지구촌이 몸살을 앓을 것인지를 진단하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이곳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교민들에게는 한 번씩 읽어 볼 만한 내용입니다. 소문에 의거하지 말고 그 실상을 알아보자는 의도로 기획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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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뀐 섹션이 하나 더 있는데 그동안 유도경 기자가 작성해오던 미용섹션뷰티앤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내용도 주로 패션위주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계절이 없는 베트남에서 지내는 한국 교민들에게 아무래도 둔감할 수 밖에 없는 패션에 대한 트랜드와 유행하는 컬러 등을 담고자 내용을 바꿨습니다. 이번에는 올해의 컬러에 대한 소개를 사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씬짜오베트남에서 가끔 등장하는 포토 에세이가 이번에 다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호찌민에서 열린 반미 페스티벌을 취재하며 눈에 띄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반미는 베트남의 대표적 빵입니다. 그런 반미를 이용한 여러 음식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에는 에릭 기자가 수고했습니다.

베트남 뉴스를 살펴볼까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무비자 입국이 30일로 연장된다는 소식입니다. 전자비자를 받는 경우 90일까지도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제가 예상보다 좋지 못한 상황에 관광수입을 기대하는 정책인 듯합니다.

전력공사 적자로 인해 전기세가 오른다고 합니다. 오피스텔, 콘도 등에도 핑크북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부동산시장에 숨통이 트이는 소식 이길 기대합니다.

장기 가뭄으로 메콩 델타 지역 농산물 피해가 크다는데, 건기에 가뭄이 번 만인가 싶어 의아합니다.

교민소식은 코참 빈증 회장이 바꿨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는 듯합니다. 교민단체의 활동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아, 한인회가 골프 대회를 여는군요. 가능하면 전체 교민을 상대로 하는 행사를 기대합니다.

이번 호 <이슈 앤 피플>에는 다이아몬드 플라자를 롯데백화점 호찌민점으로 탈바꿈한 소식을 근거로 롯데 백화점 최용현 법인장 인터뷰와 짐 보관업이라는 특이한 사업으로 성공한 기업 마이 스토리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한국 대표 백화점이 하나 들어서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부들이 늘 일본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주로 가는 것을 돌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눈에 띄는 광고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맨 뒷면 페이지 광고가 특이하게 동나이 연짝 1공단 내에 소재한 공장 임대 광고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업체가 사용하던 공장인 듯합니다. 이런 단독 공장 임대 광고는 흔치 않은 경우인데, 공장이 필요하신 분들 좋은 기회가 되기 기대합니다.

그리고 BW 산업개발에서도 개발된 공장 임대 광고를 냈군요.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광고가 지난 호부터 새롭게 등장했네요. 최근 들어 가격이 저렴한데 좌석도 넓고 서비스도 훌륭하다며 입소문이 퍼지는 항공사입니다.

그 외에 교민사회의 금융기관, 학교, 병원, 일류 대기업, 그리고 각 분야의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소들이 베트남 교민사회 전통 미디어 씬짜오베트남을 통해 교민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한 번씩 훑어보시는 것도 교민사회 흐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독자들의 의견과 투고를 기대합니다. 본지에서 다루었으면 좋을 듯한 기사나 이슈가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보내주시길 기대합니다. 연락은 전화, 이메일, 카톡, 잘로 등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씬짜오베트남은 여러분의 이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미디어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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