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ne 8,Thursday

경기둔화 여파에 세수도 감소했다

세계경제 침체의 여파로 베트남의 산업생산·투자·수출 모두 부진한 가운데 예산 수입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세수는 645조4000억동(275억25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세수는 부가세·법인세·소득세·토지임대료 등 주요 국세와 지방세 모두 감소했으며, 전국 63개 지방정부 가운데 47곳의 세수가 줄었다.

구체적으로 부가세는 전년동기대비 5% 줄었고, 특소세는 7%, 소득세는 3% 감소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주택·토지세는 54% 급감했으며, 석유제품 환경세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자동차, 증권 등 대부분의 산업 군에서 세수가 줄었다.

세입은 줄어든 반면 4월까지 세출은 500조3000억동(213억37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

 중 개발·투자부문이 110조6000억동(47억1690만달러)으로 15% 늘었고, 공무원 인건비 등 고정세출은 355조4000억동(151억5720만달러)으로 5% 증가했다. 반면 이자 지급액은 34조동(14억5000만달러)으로 3% 감소했다.

올해 베트남정부의 총 세수목표는 작년보다 15% 증가한 1620조7000억동(691.2억달러)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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