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15만개 ‘직업 창출’ 전망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전자 및 광학기기 제조 분야에서 2만 8,200개를 포함해 약 15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부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이 찾는 일자리는 산업 부문의 수작업, 영업 및 마케팅, 회계 및 재무, 생산 관리, 인사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일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일자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관리,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분석 및 통신, 회계 및 재무 분야이며, 자동화와 관련이 높을 분야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노동보훈사회부는 또한 2분기에 노동 시장이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의류 산업에서 38,100개, 가구 생산에서 38,000개, 기록 인쇄 및 복사에서 37,8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Vnexpress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