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 23,Sunday

팜 민 찐 총리, 긴급 대출금리 인하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경제에 돈이 충분히 공급되고 원활히 돌 수 있도록 대출금리 인하 및 자본접근성(신용) 확대를 긴급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2일 오후 내려진 총리의 긴급 지시에 따라 중앙은행(SBV), 재정부, 공상부, 기획투자부 및 관련부처와 기관들은 2023년 1월6일자 정부 결의안 01/NQ-CP에 따라 각자의 임무를 과감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특히 국내 및 세계경제 상황, 금융 및 통화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 분석, 예측해 적시에 정책적 대응을 해야 하며, 거시경제 안정, 인플레이션 통제, 통화가치 안정 및 흡수능력 향상, 성장 촉진 및 주요 경제부문의 균형 보장 등을 위한 솔루션을 계속 구현해야 한다.

찐 총리는 SBV가 은행시스템의 유동성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확고하고, 유연하며, 선제적이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화정책을 운영함에 있어, 거시경제 발전에 맞춰 신용관리, 인플레이션 통제, 기업의 자본수요 충족을 목표로 제조 및 혁신부문, 경제 우선부문, 중소기업 등에 우선적으로 자금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SBV는 대출금리를 낮추기 위해 은행들이 지속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디지털혁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효과적이고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즉시 구현해 개인과 기업의 자본접근성을 높이고(신용 확대), 생산 및 비즈니스에 대한 자본요구를 신속하게 충족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앙은행은 은행의 부실채권 및 위험 관리, 대출금리 인하에 동참하는 은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리인하에 동참하지 않는 은행에 대해서는 검사를 확대해야 한다.

총리는 재정부가 개인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정책을 통해 자본 흡수능력을 높이는 방안을 긴급히 연구해 내놓을 것과 공상부에는 수출 및 내수 촉진, 전통시장 및 현대적 유통채널의 활성화, 각종 FTA(자유무역협정)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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