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 15,Saturday

미국, 베트남산 철강휠 반덤핑 및 반보조금 물품 범위조사 착수

 미국이 베트남산 철강휠(Steel wheel)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물품 범위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미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철강휠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물품 범위조사 착수 사실을 지난 7일 통지해왔다.

이번 반덤핑 물품 범위조사는 미국으로 수입된 베트남산 철강휠이 중국산 부품을 들여와 가공을 거치는 방식으로 중국에 부과된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는 미국 덱스스타컴퍼니(Dexstar Company)의 지난 7월 청원에 따른 것이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조사대상자는 상무부의 조사 통지일인 지난 7일부터 30일이내 청원인의 범위조사 요청에 따른 반박 또는 해명 관련 정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청원인은 의견서 제출일로부터 14일이내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한다.

공상부는 국내 생산 및 수출업체들에 조사 규정과 절차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당부하며 미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이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6월 기준 베트남은 128건의 반덤핑조사를 비롯해 총 231건의 무역구제 소송에 직면하는 등 지난 수년간 상품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반대급부로 상대 교역국으로부터 반덤핑 피소도 크게 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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