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 21,Tuesday

베트남, 늘어난 관광객에 매출도 ‘쑥’

8월까지 200억달러

올들어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에 따른 관광매출이 2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0만여명(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7.2%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4배 증가한 것이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780만여명으로 2019년 동기의 약 70%를 회복, VNAT의 연간 목표의 98%를 달성했으며, 누적 관광매출은 482조동(200억125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대해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응웬 쭝 칸(Nguyen Trung Khanh) 국장은 “올들어 국내 관광명소들이 국내외 언론들에 ▲안전한 여행지 ▲미식여행지 ▲문화여행지 등 다양한 주제로 추천된 데 이어 지난달 새 비자정책까지 시행되면서 베트남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월까지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227만4000명(29%)으로 최대 관광객 타이틀을 유지했으며, 중국이 95만명으로 2위, 미국은 50만30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관광업계는 국제관광 성수기와 완화된 비자정책 시행이 맞물려 올해 베트남을 찾는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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