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December 18,Tuesday

베트남인, 자국 경제전망 낙관

경제 신뢰지수 80.3, 주변 6개국 가운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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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결과 베트남국민들의 자국경제 신뢰지수가 80.3점으로, 주변 6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 국민들의 자국경제에 대한 경제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27개국 12,574명을 대상으로 6개월후 자국의 경제전망에 대해 경제, 취업, 증권시장, 수입, 삶의 질 등 5가지 요소에 대한 종합점수를 환산하여 순위를 매겼다. 한편 이번 조사는 MasterCard Worldwide가 지난 1994년 이래 43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거의 전항목에서 최고점을 차지했다. 특히 상기 5가지 질문사항 가운데 근무조건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는데(83.8점), 이는 작년에 비해 14.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베트남 증권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58점-작년대비 2.7포인트 하락)이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지난 10년 내 신뢰도가 가장 높아 68.3점 (작년 대비 6.9포인트 증가)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가 점수가 가장 높았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는 작년보다 12점이 더 떨어져 37.2점을 기록, 최저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결과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이와 관련, MasterCard의 Pierre Burret대표는, “이 지수는 정부관계자들이 경제정책을 세우고 기업들이 투자활동을 해나가는데 상당히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앞으로도 매년 결과를 공표하겠다”고 말했다.

11/2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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