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태국갑부들, 베트남 투자 줄이어..

호찌민 Robins백화점, 세븐 일레븐 등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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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 Department Store Pcl (태국계Central그룹 소속)이 지난 12월 12일 호찌민에서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Philippe Broianigo센트럴베트남 그룹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이 백화점은 지난 3월 하노이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래 두 번째로, 태국갑부 1순위 Tos Chirathivat옹이 주투자자다. 그는 이 백화점에 대해, “태국의 Robinson백화점과 같은 계열의 이 백화점은 10,000m2 규모의 4층 건물로, 그동안 총 4백만불이 투자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태국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하여 세계각국의 20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센트럴 그룹은 로빈스 외에도 이미 SuperSports, Crocs, New Balance 등의 브랜드를 베트남에 유통시킨 바 있으며, 수년내 4억 6천만불을 투자하여 베트남을 비롯,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 지속적으로 백화점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태국 갑부서열 3위인 Charoen 옹의 Berli Jucker (BJC)그룹은 지난 2012년 3,200만불 투자하여 Thi An 그룹 주식의 65% 매입한 바 있으며, 그동안 B’mart(태국 물품 70% 이상 판매), Metro Cash & Carry Việt Nam(8억 8천만불) 등도 매입하여 의욕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한편 태국 갑부서열 2위인 CP 그룹의 Dhani옹 역시 지난 1990년경 베트남에 진출, 돼지고기(전체 국내 소비량의 7%), 계란 16%, 닭고기 22% 등을 대거 유통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3,000개의 편의점(세계 4위)을 거느린 7-Eleven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12/1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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