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13,Saturday

10월 자동차판매 정체

2만5369대 전월 수준

지난 10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이 2만5369대에 그치며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5369대로 전월(2만5375대)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1%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대수는 VAMA 회원사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및 일부 수입자동차 판매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VAMA 회원사이나 판매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판매대수가 1만9624대로 전월대비 0.2% 줄었으며, 특수차 판매대수는 141대로 14% 감소했다. 상용차는 5604대로 1% 증가했다.

국내 조립·생산차는 1만6414대로 전월대비 1% 감소한 반면, 수입완성차(CBU)는 8955대로 2% 늘었다.

올해 1~10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 23만5296대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이중 승용차 누적 판매량이 17만6122대로 32% 감소했고, 상용차는 5만7353대로 16% 감소했다. 특수차는 1821대로 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조립·생산차는 13만9244대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고, 수입차는 9만6052대로 33% 감소했다.

한편 10월 VAMA 회원사와 TC모터 합산 자동차 판매대수는 3만2857대로 전월대비 5% 늘어났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 판매대수가 7458대로 도요타(4041대)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2개월 연속 승용차시장 1위를 이어갔고 뒤이어 기아가 4020대로 3위를 차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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