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14,Sunday

베트남, 영어능력지수(EPI) 세계 58위

작년보다 2계단 상승

스위스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가 최근 발표한 ‘영어능력지수(EF E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58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로, 베트남의 영어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EPI)는 800점 만점에 505점으로, 세계평균인 502점을 상회했다. 이는 ‘보통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문영역 수준의 미팅에 참가하고, 영어 노랫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숙한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정부의 영어교육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베트남 정부는 2020년부터 영어교육을 전면 무상화하고, 영어교사 양성 및 처우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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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트남의 젊은층은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영어 학습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30세 그룹의 영어능력지수는 51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남성의 영어능력이 여성보다 약간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가 향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함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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