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14,Sunday

Golf News

 

11월 20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 KLPGA 대상 시상식’ 을 열었다.
선수 시상으로는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 의 주인공으로 임진희(25,안강건설)가 호명됐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 의 영광은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에게 돌아갔다.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KLPGA 자선기금 및 선수 기부금 51,813,000원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125,000,000원을 더해 총 177,313,000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여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에 오른 홍진주(40)와 드림투어 상금왕 문정민(21,SBI저축은행)이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누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10명의 선수가
‘KLPGA 위너스클럽’ 에 가입했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 에는 김소이(29,휴온스), 서연정(28,요진건설), 하민송(27)이 이름을 올렸고,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이후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임진희가 시즌 4승을 일궈내며 다승을 차지했고,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광은 김민별(19,하이트진로) 에게 돌아갔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이번 시즌에는 최저타수상과 상금왕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대망의 위메이드 대상 자리까지 오르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자료제공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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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PECIAL AWARDS_ 동료들이 주는 상

성적에 따라 주는 상의 주인과 온라인 투표로 뽑는 인기상의 주인까지 모두 가려졌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다. 서울경제 골프먼슬리는’ 2023 동료들이 주는 상’ 을 제정했다. 기록과 별개로 동료들의 눈으로 판단한 실력이다.

1. 투어에서 드라이버를 가장 잘 치는 선수는?
이예원(18표 / 득표율 35.29%)
이예원은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 241야드로 전체 43위이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79%로 11위다.’ 똑바로 멀리’ 를 측정한 드라이빙 지수에서는 전체 2위였다. 2위 홍지원(8표 / 15.68%), 3위 황유민(6표 / 11.76%), 4위 김수지(5표 / 9.8%), 5위 박민지(4표 / 7.84%)
2. 투어에서 아이언을 가장 잘 치는 선수는?
이예원(14표 / 득표율 27.45%)
그린 적중률 74%로 4위이고 아이언 샷 지수 16위인 이예원을 동료들은 아이언 최고수로 꼽았다. 기록은 그린 적중률 78%로 1위인 김수지를 말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보는 눈은 이예원에게 쏠렸다.2위 박지영(9표 / 17.64%), 3위 김수지·나 자신(각 6표 / 각 11.76%), 5위 김민별(4표 / 7.84%), 6위 성유진·이정민(각 3표 / 각 5.88%)
3. 퍼트는 이 선수가 최고다. 이예원(21표 / 득표율 41.17%)
3관왕에 오른 선수가 퍼트 기량이 부족할 리 없다.
이예원의 퍼트를 최고라고 평가한 동료는 무려 40%가 넘었다.
2위 박현경(7표 / 13.72%), 3위 박지영(5표 / 9.8%), 4위 송가은(4표 / 7.84%),
4.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 달인은?
박현경 · 박지영 (각 10표 / 득표율 각 19.6%)
시즌 1승의 박현경, 시즌 3승의 박지영이 ‘그린 주변의 여왕’
타이틀을 공동 수상했다. 박현경은 스크램블링 (그린 적중 실패한 홀에서 파 이상을 기록할 확률) 부문에서 65.51%로 위기관리 능력 1위다. 그린 주변 샷 후 남은 거리에서도 박현경은 2.56야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박민지(8표 / 15.68%), 3위 나 자신(4표 / 7.84%), 4위 지한솔·이소미(각 3표 / 각 5.88%), 6위 성유진·홍지원·최은우·장하나(각 2표 / 각 3.92%)
5. 필드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선수는?
박현경(19표 / 득표율 37.25%)
‘ 큐티풀(큐트+뷰티풀)’별명은 동료들도 인정이다. 실제로 박현경은’ 완판녀’ 로 유명하다. 경기 다음날이면 그가 입은 옷에 대한 문의가 의류 후원사에 빗발친다. 해당 아이템의 판매도 껑충 뛴다.
2위 박결(13표 / 25.49%), 3위 조아연(9표 / 17.64%),
4위 이채은(4표 / 7.84%), 5위 이소미(2표 / 3.92%)
6. 투어 최고의 스윙은 누구의 스윙인가? 이다연(16표 / 31.37%)
부상을 극복하고 올 시즌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2승을 올린 이다연이’ 베스트 스윙’ 의 영예를 안았다.
2위 황유민(11표 / 21.56%), 3위 박지영(7표 / 13.72%), 4위 이예원(4표 / 7.84%), 5위 임희정(3표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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